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묘진 야히코 (문단 편집) == 영화판 == 실사 영화에서는 비중이 급하락. 원작의 소매치기 패거리가 없다보니 까메오보다 좀 나은 수준으로 등장했다. 또 영화판이 원작의 비현실적 요소를 어느 정도 걷어낸지라[* 사이토의 아돌은 워낙 상징적인 기술이라 나왔지만 진에의 빙귀술은 삭제되었고 게인과 반진도 원작의 오버 테크놀러지 인형술사와 답없는 찌질이에서 나름대로 사정있는 방랑무사가 되었다. 정제법까지 알면서 마약 만드는 건 몰랐다는 메구미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는 걸로 변했다.] 어린애가 죽도로 성인들 때려잡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고[* 사실 실사 영화 1편의 배경이 된 간류전까지도 야히코는 켄신을 따라다녔을 뿐 직접 싸우지는 않았으니 당연하다.] 나중에 사이토 하지메에게 켄신과 사노스케가 간류의 저택에 쳐들어갔다는 정도만 알려주는 정도에만 그쳤다. 심지어 이 대목이 직접 영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사이토 하지메의 대사로만 언급된다. 배우 타나카 타케토는 2000년생으로, 바람의 검심이 첫 영화출연작. 2014년 개봉하는 교토편에서는 오오야기 카이토로 배우가 교체되었다. 전편보다는 비중이 조금 늘어 교토 대화제편에서 목검들고 목제 나기나타를 든 카오루와 함께 시시오 마코토 휘하 잡졸들을 제압하고, 전설의 최후편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카오루와 동행한다. 인벌편을 영상화한 Final에서는 다시 오오니시 리쿠로 배우 교체. 7년이나 흘러 아역배우들이 성장했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 비중은 역시 거의 없다. 카오루의 제자겸 남동생 정도로 그려지며 등장할땐 거의 카오루 옆에 붙어서 등장한다. 혼자만 약한건 싫어서 수련에 전념하지만 아직 어린아이라서 이전작들보다 훨씬 유혈낭자한 인벌편에서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카오루를 납치하려는 에니시에게 용기를 내 달려들지만 에니시는 야히코가 휘두른 목검을 손으로 잡아 옷의 먼지털듯 간단히 제압해 버린다. 뒤늦게 도착한 켄신에게 울면서 카오루의 납치소식을 전하는 걸로 끝. 모든 사건이 끝난 다음에는 카미야 활심류 도장에서 수련에 정진한다. 그런데 캐릭터 재현을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헤어스타일이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언제나 물먹은 착 달라붙은 현실에서 유지하기 힘든 머리를 하고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